역사상 가장 짧은 장마가 물러가고 어제부터 시작된 무더위
오늘은 2018.07.13일 정말 숨을 쉴수 없을 정도로 덥다.
점심때 잠깐 밥 먹으로 나갓다가 죽는줄 알았다.
땀으로 목욕햇다.
올 여름이 더위가 가장 길다고 하는데 벌써 부터 걱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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