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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는 듯한 찜통 무더위 시작

일상토크 2018. 7. 13. 16:30 Posted by 파워스



역사상 가장 짧은 장마가 물러가고 어제부터 시작된 무더위

오늘은 2018.07.13일 정말 숨을 쉴수 없을 정도로 덥다. 

점심때 잠깐 밥 먹으로 나갓다가 죽는줄 알았다. 

땀으로 목욕햇다. 

올 여름이 더위가 가장 길다고 하는데 벌써 부터 걱정이다.